'중앙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8일 시청 복지정책과와 통합사례관리 내실화를 위한 협력을 실시 중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와 동 담당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정 합동 가정방문, 내부 및 통합사례회의 개최 지원, 전산 시스템 입력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4월 27일 오전에도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들이 중앙동 내부사례회의에 참여하여 슈퍼비전을 제공하였고, 사례관리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실무자의 행복e음 전산입력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이춘...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출입구에 설치된 희망우체통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계획을 추진했다. 실직, 중한 질병, 공과금 체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희망우체통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거나 이웃이 제보할 경우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이 해당 가정을 방문해 복지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별히 희망우체통 제보 접수와 특화사업 서비스 지원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함으로써 민간 주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해소 계기를 마련하고 촘촘한 ...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을 토대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3월 2일 오후에 진행되었고, 강제퇴거 또는 화재, 기타 주거 곤란으로 인해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하여 임대료가 저렴한 주택을 문의하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위해 실시되었다. 출장 당일 중앙동에 소재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와 업무 협의를 실시한 결과, 예상보다 주거 취약계층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향후 복지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을 경우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기로 ...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제보를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2년 중앙동 소재 편의점과 연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계획 수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생활고로 인해 결식 위기에 놓여 편의점이나 슈퍼에 폐기 예정 식품을 요청하는 주민이나 그밖에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복지 틈새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웅진편의점, 금강슈퍼, K마트 등 관내 편의점에 출장하여 관계자들에게 복지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전화번호 스티커를 배부하고, 위기상황...
경상남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2년 연속 쾌거 - 중앙정부 주도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사업에 경상남도 두각 ㆍ테마형 특화단지MP수립지원사업(’18년 김해시, ’19년 통영시) ㆍ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사업(’19년 김해시)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도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